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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약 9시간 (예상)

ICT 표준 활용·개발 맵과 신산업 규격 검증

TTA의 ICT 표준 활용·개발 맵과 표준화전략맵을 테스터의 눈으로 읽는다. 선행·병행·후행과 공략 유형이 무엇을 뜻하는지부터, 적합성·상호운용성·성능 시험의 구분, IoT·클라우드·블록체인·메타버스·자율주행·스마트시티·디지털트윈·무인기 각 영역의 규격이 실제로 요구하는 검증 항목, 그리고 규격을 추적성 매트릭스로 옮겨 테스트 계획으로 만드는 실전까지 다룬다.

★ 신산업 R&D·공공과제에서 '표준을 근거로 검증했다'를 증명해야 할 때 쓰는 모듈이다.

학습 목표

이 모듈 한 줄 요약 — "아직 규격이 만들어지는 중인 분야를 어떻게 시험하나". 지금까지의 표준 이야기는 "완성된 규격이 있고 그것을 지켰는지 본다" 였다. 새로 생기는 분야에는 그 규격이 아직 없거나 만들어지는 중이다. 그럴 때 무엇을 근거로 삼고, 근거가 없으면 없다고 어떻게 적는지를 다룬다.

모듈 25가 "이미 제도화된 규격"(ISO 26262·IEC 62304·GS인증처럼 지키지 않으면 제품을 못 파는 것)을 다뤘다면, 이 모듈은 아직 만들어지는 중인 규격 을 다룬다. TTA가 매년 내는 ICT 표준 활용·개발 맵과 ICT 표준화전략맵이 그 지도다.

이 모듈을 마치면 두 지도를 펴놓고 "우리 과제에 걸리는 표준이 무엇이고, 그 표준이 나에게 어떤 시험을 요구하는가"를 스스로 짚어낼 수 있다. 사물인터넷·클라우드·블록체인·메타버스·지능형 디바이스(초연결 신산업)와 스마트공장·스마트시티·스마트팜·스마트모빌리티·지능형 이동체·디지털트윈· 공공안전(SOC 디지털화) 각 영역에서 규격이 실제로 요구하는 검증 항목을 테스트 케이스로 옮기는 것까지가 범위다.

완료 후 할 수 있는 것

  • 활용·개발 맵의 (병행 | 선도경쟁공략 | 표준특허전략② | ~2024) 같은 표기를 해독하고, 그 표준이 지금 시험 가능한 상태인지 판단할 수 있다
  • 적합성 시험·상호운용성 시험·성능 시험·인증을 구분하고, 어느 것을 언제 요구해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다
  • 규격 문서의 shall 문장을 검증 가능한 요구사항과 테스트 케이스로 옮길 수 있다
  • oneM2M·에지·멀티클라우드 규격이 요구하는 상호운용성 검증 시나리오를 설계할 수 있다
  • 스마트컨트랙트 정형검증, IEEE 2888 센서·액추에이터 인터페이스, MTP Latency 같은 신산업 고유 측정 항목을 이해하고 측정 절차를 세울 수 있다
  • ITU-T X.1371~X.1376과 AUTOSAR Adaptive, ISO 21448(SOTIF)이 자율주행 검증에 각각 어디를 담당하는지 구분할 수 있다
  • ISO 23247 디지털 트윈 프레임워크와 스마트시티 데이터 플랫폼 시험 표준을 근거로 검증 항목을 만들 수 있다
  • 표준-요구사항-테스트 케이스-증거를 잇는 추적성 매트릭스를 만들고, 공공 R&D 최종 보고서에 낼 수 있는 형태로 정리할 수 있다

채용시장에서의 위치

이 모듈의 값어치는 공공 R&D 과제와 신산업 실증 사업 에서 나온다. 국책과제 협약서에는 "관련 국제표준 부합성 확보"나 "TTA 시험성적서 제출"이 성과지표로 박혀 있는 경우가 많은데, 정작 그것을 근거 있는 시험 계획으로 옮길 줄 아는 사람이 팀에 없는 경우가 흔하다. 개발자는 기능을 만들고, 기획자는 표준 번호를 적어내지만, "이 표준의 어느 조항이 어떤 시험으로 확인되는가"를 문서로 만들 수 있는 사람 이 병목이다.

스마트시티·자율주행·디지털트윈·UAM 실증 사업, 표준화 기관(TTA·ETRI·KTL)의 시험인증 직군, 대기업의 표준화 담당 조직이 직접적인 수요처다. 채용공고에 "표준화 대응", "국제표준 부합성 검증", "시험인증 대응" 같은 문구가 보이면 정확히 이 모듈이 다루는 능력을 찾는 것이다.

일반 웹·앱 회사에 있다면 당장 쓸 일이 없을 수 있다. 그래도 남는 것이 하나 있다 — 아직 정답이 없는 영역에서 검증 기준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훈련 이다. 규격이 초안이라 답이 없는 상태에서 "그럼 무엇을 어떻게 확인해야 충분한가"를 설계해본 경험은, 신기능·신사업 QA에서 그대로 쓰인다.

레슨 (8개)

  1. 고급약 24분

    TTA 표준 활용·개발 맵 읽는 법 — 선행·병행·후행과 공략 유형

    TTA의 ICT 표준 활용·개발 맵과 표준화전략맵이 어떤 문서인지, 표기법을 어떻게 해독하는지, 그리고 테스터가 이 지도에서 무엇을 건져야 하는지 익힌다.

  2. 고급약 26분

    적합성·상호운용성·성능 시험 — 규격을 테스트 케이스로 바꾸는 절차

    표준 기반 검증의 네 가지 유형을 구분하고, 규격 문서의 shall 문장을 검증 가능한 요구사항과 테스트 케이스로 옮기는 절차를 oneM2M 인증 사례로 익힌다.

  3. 고급약 26분

    IoT·클라우드·에지 규격 — 연동·보안·접근성의 검증 포인트

    초연결 신산업 맵의 사물인터넷·클라우드컴퓨팅 표준화 항목이 실제로 어떤 시험을 요구하는지, 플랫폼 연동·에지·멀티클라우드·IoT 보안·접근성 각 영역별 검증 항목을 설계한다.

  4. 고급약 27분

    블록체인·메타버스·지능형 디바이스 — 정형검증, 휴먼팩터, 로봇 안전

    초연결 신산업 맵의 블록체인·메타버스 콘텐츠·지능형 디바이스 표준화 항목을 다룬다. 스마트컨트랙트 정형검증, MTP Latency 같은 휴먼팩터 측정, IEEE 2888 인터페이스, 로봇 안전 평가의 검증 방법을 설계한다.

  5. 고급약 28분

    스마트 모빌리티 — V2X·자율주행·커넥티드카 보안의 검증 지도

    SOC 디지털화 맵의 스마트모빌리티 표준화 항목을 다룬다. V2X 통신, 정밀도로지도와 동적 데이터, AUTOSAR Adaptive, ITU-T X.1371~X.1376 보안 권고, 시나리오 기반 시뮬레이션 검증과 SOTIF를 검증 관점에서 연결한다.

  6. 고급약 27분

    스마트시티·스마트공장·디지털트윈 — 상호운용성과 동기화의 검증

    SOC 디지털화 맵의 스마트시티·스마트공장·스마트팜·디지털트윈·에너지 표준화 항목을 다룬다. 데이터 모델 상호운용성, ISO 23247 디지털 트윈 프레임워크, 동기화 검증, 시설 운영 데이터의 품질 시험을 설계한다.

  7. 고급약 26분

    공공안전·무인기·해상 — 임무 치명 시스템의 검증

    공공안전 그룹통신(MCS)·재난 대응, UAM과 무인기, 자율운항 선박 표준화 항목을 다룬다. 실패가 인명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에서 가용성·축퇴·비상 경로를 어떻게 검증하는지 설계한다.

  8. 고급약 28분

    표준 기반 테스트 계획 실전 — 추적성 매트릭스부터 성적서까지

    지금까지 다룬 표준들을 하나의 산출물로 묶는다. 과제 성과지표를 시험 계획으로 옮기고, 표준-요구사항-케이스-증거를 잇는 추적성 매트릭스를 만들고, 최신 표준화전략맵으로 계획을 갱신하는 절차를 익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