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표준 활용·개발 맵과 신산업 규격 검증
TTA의 ICT 표준 활용·개발 맵과 표준화전략맵을 테스터의 눈으로 읽는다. 선행·병행·후행과 공략 유형이 무엇을 뜻하는지부터, 적합성·상호운용성·성능 시험의 구분, IoT·클라우드·블록체인·메타버스·자율주행·스마트시티·디지털트윈·무인기 각 영역의 규격이 실제로 요구하는 검증 항목, 그리고 규격을 추적성 매트릭스로 옮겨 테스트 계획으로 만드는 실전까지 다룬다.
★ 신산업 R&D·공공과제에서 '표준을 근거로 검증했다'를 증명해야 할 때 쓰는 모듈이다.
학습 목표
이 모듈 한 줄 요약 — "아직 규격이 만들어지는 중인 분야를 어떻게 시험하나". 지금까지의 표준 이야기는 "완성된 규격이 있고 그것을 지켰는지 본다" 였다. 새로 생기는 분야에는 그 규격이 아직 없거나 만들어지는 중이다. 그럴 때 무엇을 근거로 삼고, 근거가 없으면 없다고 어떻게 적는지를 다룬다.
모듈 25가 "이미 제도화된 규격"(ISO 26262·IEC 62304·GS인증처럼 지키지 않으면
제품을 못 파는 것)을 다뤘다면, 이 모듈은 아직 만들어지는 중인 규격 을
다룬다. TTA가 매년 내는 ICT 표준 활용·개발 맵과 ICT 표준화전략맵이
그 지도다.
이 모듈을 마치면 두 지도를 펴놓고 "우리 과제에 걸리는 표준이 무엇이고, 그 표준이 나에게 어떤 시험을 요구하는가"를 스스로 짚어낼 수 있다. 사물인터넷·클라우드·블록체인·메타버스·지능형 디바이스(초연결 신산업)와 스마트공장·스마트시티·스마트팜·스마트모빌리티·지능형 이동체·디지털트윈· 공공안전(SOC 디지털화) 각 영역에서 규격이 실제로 요구하는 검증 항목을 테스트 케이스로 옮기는 것까지가 범위다.
완료 후 할 수 있는 것
- 활용·개발 맵의
(병행 | 선도경쟁공략 | 표준특허전략② | ~2024)같은 표기를 해독하고, 그 표준이 지금 시험 가능한 상태인지 판단할 수 있다 - 적합성 시험·상호운용성 시험·성능 시험·인증을 구분하고, 어느 것을 언제 요구해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다
- 규격 문서의
shall문장을 검증 가능한 요구사항과 테스트 케이스로 옮길 수 있다 - oneM2M·에지·멀티클라우드 규격이 요구하는 상호운용성 검증 시나리오를 설계할 수 있다
- 스마트컨트랙트 정형검증, IEEE 2888 센서·액추에이터 인터페이스, MTP Latency 같은 신산업 고유 측정 항목을 이해하고 측정 절차를 세울 수 있다
- ITU-T X.1371~X.1376과 AUTOSAR Adaptive, ISO 21448(SOTIF)이 자율주행 검증에 각각 어디를 담당하는지 구분할 수 있다
- ISO 23247 디지털 트윈 프레임워크와 스마트시티 데이터 플랫폼 시험 표준을 근거로 검증 항목을 만들 수 있다
- 표준-요구사항-테스트 케이스-증거를 잇는 추적성 매트릭스를 만들고, 공공 R&D 최종 보고서에 낼 수 있는 형태로 정리할 수 있다
채용시장에서의 위치
이 모듈의 값어치는 공공 R&D 과제와 신산업 실증 사업 에서 나온다. 국책과제 협약서에는 "관련 국제표준 부합성 확보"나 "TTA 시험성적서 제출"이 성과지표로 박혀 있는 경우가 많은데, 정작 그것을 근거 있는 시험 계획으로 옮길 줄 아는 사람이 팀에 없는 경우가 흔하다. 개발자는 기능을 만들고, 기획자는 표준 번호를 적어내지만, "이 표준의 어느 조항이 어떤 시험으로 확인되는가"를 문서로 만들 수 있는 사람 이 병목이다.
스마트시티·자율주행·디지털트윈·UAM 실증 사업, 표준화 기관(TTA·ETRI·KTL)의 시험인증 직군, 대기업의 표준화 담당 조직이 직접적인 수요처다. 채용공고에 "표준화 대응", "국제표준 부합성 검증", "시험인증 대응" 같은 문구가 보이면 정확히 이 모듈이 다루는 능력을 찾는 것이다.
일반 웹·앱 회사에 있다면 당장 쓸 일이 없을 수 있다. 그래도 남는 것이 하나 있다 — 아직 정답이 없는 영역에서 검증 기준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훈련 이다. 규격이 초안이라 답이 없는 상태에서 "그럼 무엇을 어떻게 확인해야 충분한가"를 설계해본 경험은, 신기능·신사업 QA에서 그대로 쓰인다.
레슨 (8개)
- 고급약 24분
TTA 표준 활용·개발 맵 읽는 법 — 선행·병행·후행과 공략 유형
TTA의 ICT 표준 활용·개발 맵과 표준화전략맵이 어떤 문서인지, 표기법을 어떻게 해독하는지, 그리고 테스터가 이 지도에서 무엇을 건져야 하는지 익힌다.
- 고급약 26분
적합성·상호운용성·성능 시험 — 규격을 테스트 케이스로 바꾸는 절차
표준 기반 검증의 네 가지 유형을 구분하고, 규격 문서의 shall 문장을 검증 가능한 요구사항과 테스트 케이스로 옮기는 절차를 oneM2M 인증 사례로 익힌다.
- 고급약 26분
IoT·클라우드·에지 규격 — 연동·보안·접근성의 검증 포인트
초연결 신산업 맵의 사물인터넷·클라우드컴퓨팅 표준화 항목이 실제로 어떤 시험을 요구하는지, 플랫폼 연동·에지·멀티클라우드·IoT 보안·접근성 각 영역별 검증 항목을 설계한다.
- 고급약 27분
블록체인·메타버스·지능형 디바이스 — 정형검증, 휴먼팩터, 로봇 안전
초연결 신산업 맵의 블록체인·메타버스 콘텐츠·지능형 디바이스 표준화 항목을 다룬다. 스마트컨트랙트 정형검증, MTP Latency 같은 휴먼팩터 측정, IEEE 2888 인터페이스, 로봇 안전 평가의 검증 방법을 설계한다.
- 고급약 28분
스마트 모빌리티 — V2X·자율주행·커넥티드카 보안의 검증 지도
SOC 디지털화 맵의 스마트모빌리티 표준화 항목을 다룬다. V2X 통신, 정밀도로지도와 동적 데이터, AUTOSAR Adaptive, ITU-T X.1371~X.1376 보안 권고, 시나리오 기반 시뮬레이션 검증과 SOTIF를 검증 관점에서 연결한다.
- 고급약 27분
스마트시티·스마트공장·디지털트윈 — 상호운용성과 동기화의 검증
SOC 디지털화 맵의 스마트시티·스마트공장·스마트팜·디지털트윈·에너지 표준화 항목을 다룬다. 데이터 모델 상호운용성, ISO 23247 디지털 트윈 프레임워크, 동기화 검증, 시설 운영 데이터의 품질 시험을 설계한다.
- 고급약 26분
공공안전·무인기·해상 — 임무 치명 시스템의 검증
공공안전 그룹통신(MCS)·재난 대응, UAM과 무인기, 자율운항 선박 표준화 항목을 다룬다. 실패가 인명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에서 가용성·축퇴·비상 경로를 어떻게 검증하는지 설계한다.
- 고급약 28분
표준 기반 테스트 계획 실전 — 추적성 매트릭스부터 성적서까지
지금까지 다룬 표준들을 하나의 산출물로 묶는다. 과제 성과지표를 시험 계획으로 옮기고, 표준-요구사항-케이스-증거를 잇는 추적성 매트릭스를 만들고, 최신 표준화전략맵으로 계획을 갱신하는 절차를 익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