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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약 8시간 (예상)

모바일 테스트 심화

Android/iOS 플랫폼별 검증 포인트, OS 업데이트 대응, 성능·크래시 모니터링, 그리고 실기기와 에뮬레이터의 판단 기준.

학습 목표

이 모듈 한 줄 요약 — "앱은 전화기 위에서 돈다 — 그래서 방해받는다". 웹과 가장 다른 점은 중간에 끊긴다는 것이다. 전화가 오고, 배터리가 떨어지고, 사용자가 홈 버튼을 누르고, 지하철에서 신호가 끊긴다. 그 순간들에 앱이 어떻게 행동하는지가 모바일 시험의 중심이다.

이 모듈을 마치면 모바일 앱 테스트가 웹 테스트와 근본적으로 다른 이유(생명주기, 인터럽트 상황)를 이해한다. Android와 iOS 각 플랫폼의 고유한 검증 포인트를 구분하고, OS 업데이트에 대응하는 전략을 세울 수 있다. 배터리·메모리 소모와 크래시를 모니터링하는 법을 익히고, 실기기와 에뮬레이터 중 언제 무엇을 써야 하는지 판단 기준을 갖춘다.

완료 후 할 수 있는 것

  • 모바일 앱 테스트가 웹 테스트와 근본적으로 다른 지점을 설명할 수 있다
  • Android와 iOS 각 플랫폼 고유의 검증 포인트를 구분할 수 있다
  • OS 업데이트에 대응하는 테스트 전략을 설계할 수 있다
  • 배터리·메모리·크래시를 모니터링하는 도구와 지표를 설명할 수 있다
  • 실기기와 에뮬레이터/시뮬레이터 중 상황에 맞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채용시장에서의 위치

모바일 전문 QA 채용공고는 "Android/iOS 테스트 경험"을 요구하지만, 실제로 평가하려는 건 특정 기기 조작법이 아니라 모바일이라는 플랫폼의 특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다. 웹 자동화(모듈 13)를 할 줄 안다고 모바일 테스트를 자동으로 잘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 전화가 걸려오거나, 배터리가 부족하거나, OS가 업데이트되는 것처럼 웹에는 없는 상황들이 모바일에는 일상적으로 존재한다. 이 모듈은 이런 모바일 고유의 리스크를 놓치지 않는 시야를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레슨 (5개)

  1. 고급약 20분

    모바일 테스트가 특별한 이유: 앱 생명주기와 인터럽트 상황

    웹 페이지는 탭을 닫으면 그만이지만, 앱은 백그라운드로 밀려나거나 전화가 걸려오거나 배터리가 꺼져도 상태를 지켜야 한다. 모바일만의 생명주기를 이해한다.

  2. 고급약 20분

    Android와 iOS 검증 포인트: 플랫폼별 관습과 함정

    뒤로가기 버튼 하나만 봐도 두 플랫폼은 근본적으로 다르게 동작한다. 각 플랫폼이 사용자에게 약속하는 관습을 알아야, "이게 버그인지 정상인지" 판단할 수 있다.

  3. 고급약 20분

    OS 업데이트 대응: 베타 채널과 지원 버전 정책

    매년 새 OS 버전이 나올 때마다 앱이 갑자기 이상해질 수 있다. 업데이트를 미리 대비하는 전략과, 어디까지 지원할지 정하는 정책을 이해한다.

  4. 고급약 20분

    성능·크래시 모니터링: 배터리, 메모리, 그리고 크래시 리포트

    모바일에서는 "느리다"가 배터리를 잡아먹는다는 뜻이기도 하다. 모바일 고유의 성능 지표와, 실제 사용자에게 발생한 크래시를 추적하는 법을 익힌다.

  5. 고급약 20분

    실기기 vs 에뮬레이터: 언제 무엇을 써야 하는가

    에뮬레이터는 빠르고 저렴하지만 실제 기기와 완전히 같지 않다. 이 모듈 전체를 종합해, 실기기와 에뮬레이터를 상황에 맞게 선택하는 판단 기준을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