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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ation 다음 — 상위 자격 체계, 디지털 제품·서비스 관리, 그리고 AI 거버넌스 확장

레슨 7 에서 판을 골라 Foundation 을 준비했다면 다음 질문은 "그 다음은 무엇인가" 다. ITIL 상위 자격 체계의 모양과 Foundation 시험과 달라지는 점, 제품·서비스 관리 쪽으로 넓어진 상위 모듈들, 그리고 PeopleCert 가 별도 모듈로 낸 ITIL AI Governance (Version 5) 를 확인된 범위에서 정리한다. 이어서 AI 기능이 들어간 서비스를 운영할 때 인시던트·문제·변경·구성·공급자 프랙티스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ISO/IEC 42001 이 서비스 운영 체계 옆에서 어떤 자리를 차지하는지를 본다. 확인되지 않은 것은 레슨 7 처럼 "공지 확인" 으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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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Foundation 다음에 무엇이 있나

레슨 7 은 어느 판을 준비할까 에서 끝났다. 이 레슨은 그 다음이다. Foundation 은 어휘 시험이고, 상위 과정은 적용 능력 을 묻는다. 그리고 상위 체계는 판 전환기를 지나는 중이라 레슨 7 과 같은 원칙이 그대로 필요하다 — 확인된 것과 확인 안 된 것을 갈라 적고, 응시 전에 PeopleCert 최신 공지로 다시 확인한다. 이 레슨의 자격 정보는 2026년 9월 확인 기준 이다.

먼저 큰 모양이다. ITIL 자격 체계는 Foundation 위에 여러 모듈 을 두고, 모듈 조합이 지정(designation) 을 만들고, 지정을 모으면 최상위 Master 에 이르는 구조다. ITIL 4 에서 통용되어 온 지정은 이렇게 알려져 있다.

지정알려진 구성
Managing Professional (MP)네 개 모듈 완주
Strategic Leader (SL)두 모듈. Digital and IT Strategy 응시에는 관리자 경력 요건이 붙는 것으로 안내된다
Practice Manager (PM)Create, Deliver and Support 와 프랙티스 기반 자격 다섯 개
Master위 지정들을 모두 갖춘 최상위

이 표의 개수와 조합은 해설 자료에서 반복되는 내용 이고, PeopleCert 공식 페이지에서 지정 이름(Foundation·Managing Professional·Master)은 확인되지만 각 지정의 정확한 모듈 조합과 경력 요건은 이 레슨 작성 시점에 1차 출처로 전부 확인하지 못했다. 응시 계획을 세울 때는 반드시 공식 안내로 확인한다.

Version 5 쪽은 모듈 이름이 공식 목록에 나와 있다. PeopleCert 의 ITIL 자격 목록에서 확인되는 (Version 5) 자격은 다음과 같다.

ITIL Foundation (Version 5)
ITIL Foundation Bridge (Version 5)      ITIL 4 보유자용 (레슨 7)
ITIL Product (Version 5)
ITIL Service (Version 5)
ITIL Experience (Version 5)
ITIL Strategy (Version 5)
ITIL Transformation (Version 5)
ITIL AI Governance (Version 5)          지정에 필수가 아닌 별도 모듈

모듈 이름 은 확인된다. 그런데 이 모듈들이 어떤 지정으로 묶이는지는 자료마다 다르게 읽힌다. 같은 모듈(Transformation·Strategy)이 어떤 곳에서는 Managing Professional 쪽에, 어떤 곳에서는 Strategic Leader 쪽에 놓인다. 미확인 — 지정 구성은 PeopleCert 공식 공지로 확인한다.

레슨 7 에서 확인한 것 하나는 여기서도 유효하다. ITIL 4 Foundation 자격이 Version 5 상위 과정의 선수 자격으로 인정된다 고 안내된다. ITIL 4 Foundation 보유자가 상위로 가려고 Foundation 을 다시 볼 필요는 없다는 뜻이다.

Foundation 시험과 무엇이 달라지는가

확실하게 확인된 사례가 하나 있다. ITIL AI Governance (Version 5) 다. PeopleCert 공식 페이지 기준으로 이렇다.

항목내용
형식객관식 40문항, 90분, 개방형(open book)
합격 기준70%
선수 자격없음 — ITIL 배경과 무관하게 응시 가능
갱신3년마다, CPD 60점

레슨 7 의 Foundation (Version 5) 와 나란히 놓으면 차이가 보인다. Foundation 은 40문항 60분·폐쇄형·65%, 이 모듈은 40문항 90분·개방형·70%. 문항 수는 같은데 시간이 길고 자료를 볼 수 있으며 합격선이 높다. 이것이 적용 능력을 묻는 시험의 전형적 형태 다. 외운 정의를 되묻는 대신 상황을 주고 판단을 묻기 때문에, 자료를 봐도 시간이 걸린다.

다른 상위 모듈들도 같은 형식(40문항·90분·개방형·70%)으로 알려져 있지만, 모듈별 공식 페이지에서 각각 확인하는 것이 맞다. 미확인 — 모듈별 시험 형식·응시 조건(공인 교육 이수 필요 여부 포함)은 해당 모듈의 공식 페이지로 확인한다. 공인 교육 이수 요건은 모듈마다 다를 수 있고, 비용 계획에 직접 영향을 준다.

제품·서비스 관리 쪽으로 넓어진 것

레슨 7 에서 Version 5 Foundation 출제 범위에 디지털 제품·서비스 관리(DPSM) 와 제품·서비스 수명주기 활동 이 새 축으로 들어온 것을 봤다. 상위 모듈 이름이 Product / Service / Experience / Strategy / Transformation 인 것도 같은 방향이다. 자격 이름이 프로세스가 아니라 관리 대상 으로 붙어 있다.

이 변화가 운영 현장에서 뜻하는 바는 프로젝트 단위 운영에서 제품 단위 운영으로 의 이동이다. 운영 문서에서 구체적으로 바뀌는 것은 이렇다.

프로젝트 중심 운영제품 중심 운영
소유구축은 사업 PM, 운영은 운영팀 — 인수 시점에 소유가 바뀐다하나의 팀이 수명주기 전체 를 소유한다
변경정기 릴리스 단위. 변경 자문 회의 중심잦은 소규모 배포. 표준 변경의 비중이 커진다
품질 목표인수 기준 통과 여부운영 중 SLO·사용자 결과의 추세
지식인수 인계 문서로 넘긴다팀 안에 남는다. 대신 이탈 시 공백이 크다
QA 의 자리인수 시험인수 시험 + 운영 지표·경보 설계(레슨 9)

"제품 오너가 있으니 서비스 오너는 필요 없다"는 결론으로 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제품 오너는 무엇을 만들까 를 정하고, 서비스 오너는 약속한 수준을 지키는가 를 책임진다. 두 역할을 한 사람이 겸할 수는 있어도, 겸하는 순간 기능 일정과 품질 목표가 한 사람 안에서 충돌한다. 레슨 10 에서 통합자와 성과 판정을 분리했던 것과 같은 종류의 문제다.

AI 거버넌스 — 별도 모듈로 나온 것

PeopleCert 는 AI 거버넌스를 지정에 필수가 아닌 별도 모듈 로 냈다. 공식 페이지에 공개된 출제 주제는 여덟 개다.

ITIL, AI Governance, and AI Fundamentals
AI Benefits and Risks
AI in Organizational Contexts
Good AI Governance
The ITIL AI Capability Model
The ITIL AI Governance Improvement Model
How Regulation Shapes AI Governance
AI Governance and Other Frameworks

이 목록에서 읽을 것은 두 가지다. 첫째, AI 기술 자체가 아니라 거버넌스 를 다룬다 — 역량 모델, 개선 모델, 규제, 다른 프레임워크와의 관계. 둘째, ITIL 고유의 모델 두 개(AI Capability Model, AI Governance Improvement Model)가 출제 범위에 있다. 이 둘의 내용은 공식 교재를 통해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고, 이 레슨에서는 미확인 — 모델의 구성 요소는 공식 교재·공지로 확인 으로 남긴다.

선수 자격이 없다는 점은 실무적으로 의미가 있다. ITIL 배경이 없는 데이터·보안·법무 담당자도 같은 어휘를 얻을 수 있고, 조직 안에서 AI 거버넌스를 논의할 때 공통 언어 로 쓸 수 있다. 다만 자격 하나가 거버넌스 체계를 만들어 주지는 않는다. 레슨 7 의 결론이 여기서도 같다 — 자격은 어휘의 증거이고, 채용을 결정하는 것은 산출물이다.

AI 가 들어간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것

여기부터가 이 모듈의 본령이다. AI 모델의 품질을 평가 하는 방법은 이 커리큘럼의 다른 모듈이 다룬다(모듈 18b·36·57). 이 레슨이 묻는 것은 좁다 — AI 기능이 들어가면 레슨 3 에서 배운 운영 프랙티스가 어디서 깨지는가.

프랙티스무엇이 깨지는가미리 정해 둘 것
인시던트"답이 틀렸다" 는 인시던트인가. 시스템은 정상 응답했다품질 인시던트의 정의 — 어떤 종류의 오답부터 티켓이 되는가, 등급은
문제비결정적 응답은 재현이 안 된다. 근본원인 분석의 전제가 깨진다입력·모델 버전·파라미터·컨텍스트를 재현 가능한 형태로 로그에 남기기
변경모델 교체·프롬프트 수정·검색 인덱스 갱신이 "변경"으로 등록되지 않는다이 셋을 변경 관리 대상으로 선언 하고 유형(표준·일반)을 정하기
구성 관리모델 버전·데이터셋·프롬프트가 구성 항목이 아니다CMDB 에 등록하고, 인시던트 레코드가 그 버전을 가리키게 하기
공급자모델 API 공급자가 예고 없이 모델을 바꾼다버전 고정·폐기 통지 기간·성능 변화 통지를 계약에 (레슨 10)
서비스 수준정확도를 SLA 로 쓸 수 있는가가용성·지연은 SLA 로, 품질은 모니터링 지표와 개선 목표 로 분리하는 것이 일반적
지식오답 사례가 어디에도 쌓이지 않는다알려진 오류 DB 에 오답 유형 을 등록하고 회피 방법을 붙이기

첫 줄과 셋째 줄이 실제로 가장 자주 문제가 된다.

"답이 틀렸다"의 등급. HTTP 200 에 그럴듯한 오답이 담겨 오면 모니터링은 조용하고 SLA 는 녹색이다. 사용자만 잘못된 정보를 받는다. 레슨 9 의 표현을 빌리면 이것은 계측 공백 이다. 품질 인시던트를 정의하지 않으면 이 사건은 시스템에 존재하지 않는다. 정의할 때는 영향으로 나눈다 — 사용자가 금전적 결정을 내리는 답인가, 외부에 공개되는 답인가, 되돌릴 수 있는가.

프롬프트 수정은 변경인가. 프롬프트 한 줄 수정이 응답 전체의 성격을 바꿀 수 있다. 코드 배포는 변경 절차를 거치는데 프롬프트는 설정 화면에서 바로 바뀐다면, 조직은 가장 위험한 수정을 가장 느슨한 경로로 하고 있는 것이다. 레슨 3 의 변경 유형 분류를 여기에 그대로 적용한다 — 무엇이 표준 변경이고 무엇이 승인 대상인가.

ISO/IEC 42001 의 자리

ISO/IEC 42001 은 AI 경영시스템(AI management system) 표준 이다. 레슨 4 의 ISO/IEC 20000-1(서비스 관리 시스템), 레슨 5 의 ISO 9001(품질 경영시스템)과 같은 종류의 문서 다. 조직이 방침을 세우고, 위험을 다루고, 역할을 정하고, 증거를 남기고, 개선하는 구조를 요구한다.

그래서 서비스 운영 관점에서 볼 것은 하나다. 운영 조직이 이미 가진 체계와 어디서 겹치고 어디가 빈칸인가.

이미 있는 것 (20000-1·9001 체계)AI 서비스에서 더 필요한 것
서비스 목록·구성 관리모델·데이터셋·프롬프트를 구성 항목으로
변경 관리모델·데이터 변경의 유형과 승인 경로
공급자 관리모델·데이터 공급자의 통지 의무와 사용 범위
인시던트·문제 관리품질 인시던트의 정의와 재현 가능한 증거
내부 심사·경영 검토AI 관련 위험·영향의 정기 검토
문서화된 정보모델 카드·데이터 출처·평가 기록

이 표를 만드는 일이 레슨 4 에서 했던 대응표와 공백 찾기 와 같은 작업이다. 42001 자체의 조항 구조·부속서 통제 목록과 EU AI Act 같은 규제 대응은 이 모듈의 범위를 넘고, 모듈 18b 와 모듈 57 이 다룬다. 여기서는 운영 체계 쪽 빈칸 만 채운다.

무엇을 고를까

내 상황검토할 방향
Foundation 을 막 땄고 운영 실무 중심프랙티스·운영 쪽 상위 모듈. 지정 구성은 공식 공지로 확인
제품팀·플랫폼 조직에서 일한다Product·Service 계열. DPSM 개념이 실무와 바로 붙는다
조직이 AI 서비스를 막 올리고 있다AI Governance 모듈 — 선수 자격이 없어 순서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인증 심사(20000-1·42001)를 준비한다자격보다 대응표와 증거 가 먼저다. 레슨 4·5 의 방식
상위 지정 완주가 목표모듈 조합·경력 요건·교육 이수 요건을 먼저 확인하고 비용 계획을 세운다

마지막 줄을 강조한다. 상위 모듈은 Foundation 보다 비싸고, 공인 교육 이수가 요건일 경우 비용이 크게 달라진다. 모듈 하나를 결제하기 전에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것 은 넷이다 — 응시 조건, 시험 형식, 그 모듈이 속한 지정, 갱신 규칙.

이 레슨에서 확인하지 못한 것

레슨 7 과 같은 방식으로 남긴다. 아래는 단정하지 않고 공지로 확인해야 하는 항목 이다.

미확인 1  각 지정(MP·SL·PM·Master)의 정확한 모듈 조합과 경력 요건
미확인 2  Version 5 상위 모듈이 어느 지정으로 묶이는지 (자료마다 다르게 읽힌다)
미확인 3  AI Governance 를 제외한 상위 모듈의 시험 형식과 공인 교육 이수 요건
미확인 4  ITIL AI Capability Model·AI Governance Improvement Model 의 구성 요소
미확인 5  ITIL 4 상위 모듈의 운영 종료 일정과 Version 5 로의 전환 경로

실무에서 왜 필요한가

상위 자격을 따지 않더라도 이 레슨의 내용이 필요한 이유는, 자격 체계의 모양이 업계가 무엇을 역량으로 보는지를 보여주기 때문 이다. 모듈 이름이 Product / Service / Experience / Strategy / Transformation 으로 바뀌고 AI Governance 가 별도로 나왔다는 것은, 운영 조직에 요구되는 일이 프로세스 준수에서 제품 수명주기 관리와 새 기술의 통제 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다.

AI 서비스 운영 쪽은 더 직접적이다. 지금 많은 조직이 AI 기능을 서비스에 붙이면서 운영 체계는 손대지 않았다. 그 결과가 앞의 표에 적힌 빈칸들이다 — 프롬프트가 변경 관리 밖에 있고, 모델 버전이 구성 항목이 아니고, 오답이 티켓이 되지 않는다. 이 빈칸은 새로운 프레임워크가 아니라 이미 있는 프랙티스를 확장해서 메우는 것이 빠르다. 그게 이 모듈 전체가 준 도구다.

채용시장에서의 위치

국내 공고에서 ITIL 상위 자격을 명시적으로 요구하는 경우는 드물고, 대개 "ITIL Foundation 이상" 또는 "ITSM 운영 경험"으로 적힌다. 그래서 상위 자격의 실질적 효용은 외국계·글로벌 운영 조직, 통합자 역할을 수주하는 IT 서비스 사업자(레슨 10), 인증 심사를 준비하는 조직 쪽에서 크다. AI 거버넌스 쪽은 아직 자격보다 사례와 문서 로 평가되는 단계다. "AI 서비스의 변경 관리 절차를 만들어 봤다"가 자격 한 줄보다 강하게 읽힌다.

실습 과제

과제 1 — 상위 과정 확인 시트 (15분)

관심 있는 상위 모듈 하나를 고르고, 아래 다섯 항목을 공식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해 채운다. 확인되지 않으면 "미확인 — 공지 확인" 으로 남긴다.

1. 응시 조건 (선수 자격, 공인 교육 이수 필요 여부)
2. 시험 형식 (문항 수·시간·개방형 여부·합격 기준)
3. 이 모듈이 속한 지정과, 지정 완성에 필요한 나머지 모듈
4. 갱신 규칙 (주기·CPD 점수)
5. 응시 가능 언어

마지막에 총비용 추정 한 줄을 붙인다. 교육 이수가 요건이면 시험 응시료만으로 계획하면 어긋난다.

과제 2 — AI 서비스의 운영 프랙티스 공백 찾기 (30분)

AI 기능이 들어간 서비스 하나(실재 또는 가상)를 정하고, 본문의 일곱 프랙티스 표를 조직 상황으로 다시 채운다.

프랙티스 / 현재 우리 조직의 절차 / AI 기능에 적용되는가(예·아니오·부분) /
빈칸이라면 무엇을 추가할 것인가 / 누가 결정해야 하는가

채운 뒤 두 가지를 반드시 한다. 첫째, 품질 인시던트의 정의 를 세 줄로 쓴다 — 어떤 오답부터 티켓이 되고, 등급은 무엇으로 나누고, 누가 판정하는가. 둘째, 프롬프트·모델·데이터 변경의 유형 을 정한다. 어느 것이 표준 변경이고 어느 것이 승인 대상인지, 승인자는 누구인지.

과제 3 — 42001 공백 대응표 한 쪽 (25분)

본문의 대응표를 조직의 실제 문서로 채운다. 왼쪽 칸에는 지금 있는 문서의 실제 이름 을 적고, 오른쪽 칸에는 AI 서비스에 필요한 것과 현재 상태 (있음·부분·없음)를 적는다. 그 다음 "없음" 줄 중 하나를 골라 한 쪽짜리 절차 초안 을 쓴다. 42001 조항 번호를 인용하려 하지 말고 — 원문을 보지 않았다면 조항 번호는 쓰지 않는다 — 조직이 실제로 할 일을 쓴다.

자가 체크리스트

  • ITIL 자격 체계가 모듈 → 지정 → Master 구조라는 것과, 이 레슨에서 지정 구성이 왜 "미확인" 인지 설명할 수 있다
  • PeopleCert 목록에서 확인되는 (Version 5) 모듈 이름들을 말할 수 있다
  • ITIL 4 Foundation 이 Version 5 상위 과정의 선수 자격으로 인정된다는 점을 안다
  • Foundation 시험과 AI Governance 모듈 시험의 형식 차이(시간·개방형·합격선)를 말하고, 그 차이가 뜻하는 바를 설명할 수 있다
  • 프로젝트 중심 운영과 제품 중심 운영의 차이를 다섯 항목으로 비교할 수 있다
  • 제품 오너와 서비스 오너의 역할 차이, 겸직의 위험을 설명할 수 있다
  • AI 기능이 들어갈 때 일곱 프랙티스가 각각 어디서 깨지는지 말할 수 있다
  • "품질 인시던트" 를 정의하고 등급 기준을 세울 수 있다
  • 프롬프트·모델·데이터 변경을 변경 관리 대상으로 분류할 수 있다
  • ISO/IEC 42001 이 20000-1·9001 과 같은 종류의 경영시스템 표준이라는 점과, 기존 체계와의 공백 대응표를 만들 수 있다

흔한 실수

해설 블로그의 지정 구성표를 그대로 믿고 비용 계획을 세운다. 판 전환기에는 조합과 요건이 바뀐다. 결제 전에 공식 페이지에서 네 가지(응시 조건·시험 형식·지정·갱신)를 확인한다.

상위 모듈을 Foundation 공부법으로 준비한다. 개방형·70% 시험은 정의 암기가 아니라 상황 판단을 묻는다. 자료를 봐도 시간이 모자란다.

AI Governance 자격을 땄으니 거버넌스 체계가 생겼다고 본다. 자격은 어휘다. 체계는 방침·역할·증거·검토 주기로 만들어진다.

AI 기능을 붙이면서 운영 체계는 그대로 둔다. 프롬프트가 변경 관리 밖에 있고 모델 버전이 구성 항목이 아니면, 장애가 나도 무엇이 바뀌었는지 알 수 없다.

그럴듯한 오답을 인시던트로 세지 않는다. HTTP 200 에 틀린 답이 담기면 SLA 는 녹색이다. 품질 인시던트를 정의하지 않으면 그 사건은 존재하지 않는다.

AI 서비스의 정확도를 SLA 조항으로 덜컥 넣는다. 측정 방법·표본·예외를 합의하지 못한 정확도 약속은 분쟁으로 간다. 가용성·지연과 분리해 다룬다.

모델 API 공급자의 버전 변경을 통지받지 못하는 상태로 운영한다. 버전 고정과 폐기 통지 기간을 계약에 쓴다(레슨 10).

42001 조항 번호를 원문 없이 인용한다. 번호를 쓰지 말고 조직이 할 일을 쓴다. 인증 준비라면 원문을 확보한 뒤 대응표를 만든다.

참고 자료

낯선 말 풀이

이 레슨에 나온 약어입니다. 본문에서도 처음 나올 때 점선으로 표시해 두었습니다 (제목과 링크 글자는 그대로 둡니다).

ITIL — 아이틸
정보기술 서비스 운영의 모범 사례를 정리해 둔 지침 체계.
IT — 정보기술
컴퓨터와 통신으로 정보를 다루는 기술 전체.
PM — 프로젝트 또는 제품 관리자
일정과 범위를 정하고 결정을 내리는 사람. 회사에 따라 프로젝트 관리자와 제품 관리자 둘 중 하나를 뜻한다.
AI — 인공지능
사람이 규칙을 일일이 적지 않아도 데이터에서 규칙을 찾아 판단하는 소프트웨어.
SLO — 서비스 수준 목표
내부적으로 지키려는 목표치. 고객과의 약속보다 조금 더 엄격하게 잡는다.
QA — 품질보증
만든 것이 쓸 만한지 확인하고, 애초에 덜 망가지게 만드는 방법을 정하는 일. "테스트"는 그 일의 일부다.
CMDB — 구성 관리 데이터베이스
회사가 가진 시스템과 장비, 그 연결 관계를 적어 둔 목록.
API —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프로그램끼리 주고받는 창구. 사람이 화면 버튼을 누르는 대신, 프로그램이 정해진 주소로 요청을 보내 답을 받는다.
SLA — 서비스 수준 협약
"이 정도 품질은 보장한다"를 고객과 글로 약속한 것. 못 지키면 보상 조항이 따른다.
DB — 데이터베이스
데이터를 넣어 두고 꺼내 쓰는 저장소. 보통 표 여러 개가 서로 연결된 형태다.
HTTP — 하이퍼텍스트 전송 규약
웹에서 요청과 응답을 주고받는 약속. "무엇을 달라"고 보내면 "여기 있다" 또는 "그런 건 없다"가 돌아온다.
ISO/IEC — 국제표준화기구·국제전기기술위원회 공동 표준
두 국제 단체가 함께 낸 표준이라는 표시. 뒤에 붙는 숫자가 문서 번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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